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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en who have achieved great things have been great dreamers.


Don't wait for extraordinary opportunities. Seize common occasions and make them great. Weak men wait for opportunities; strong men make them.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그들처럼...

제 카메라로 담아본 뉴요커의 연인들 모습입니다.

 

참 아름답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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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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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노호 거리를 걷다가,

화보 촬영하는 장면을 발견~

모델도 멋지지만 포토그래퍼 또한 모델같아서

더욱 눈길이 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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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와 녹색만 보고 싶은 오늘....  

 

 from 뉴욕 센트럴파크 더 몰

(The Mall, Central Park, NewYorkCity,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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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비싼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한 예술가들은 삶의 터전을 잃을 지경에 이르자, 할 수 없이 맨해튼 이스트 리버의 강을 건너 '윌리엄스버그'에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비록 맨해튼에서 다리를 하나 건너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지만 그 점이 오히려 잇점으로 부각되면서 서서히 뉴요커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맨해튼의 아름다운 마천루를 한 눈에 와일드하게 볼 수 있는 또하나의 '야경 명소'로 급부상하게 되었으며, 맨해튼에 비해 한가하고 넓직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맛집과 개성강한 숍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윌리엄스버그'는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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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거리를 걷다 보면  독특한 행색의 예술가들 또한 쉽게 눈에 띄는데 그들이 찾아가는 숨겨진 '명소'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 또한 최근 뉴욕 여행의 떠오르는 트렌드가 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도 윌리엄스버그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집으로 유명한 '듀몽 버거'이다.

 

 

  - 윌리엄스버그 최고의 햄버거 집, 듀몽 버거

 

2005년 오픈해 지금껏 윌리엄스버그의 맛집으로  널리 명성을 떨치고 있는 '듀몽 버거(Dumont Burger)'는 윌리엄스버그의 메인 도로인 '베드포드 애비뉴(Bedford Ave)'에 자리하고 있어 찾기가 쉬운 편이다. 대로변의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있어 특히 볕좋은 날 기분좋게 야외에서 식사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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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리를 잡고 햄버거를 먹고 있는 인파들 틈에 껴서 햄버거를 주문해 보았다. 햄버거의 종류와 고기 패티의 '익힘 정도'를 선택하고 나니  오래 지나지 않아 따끈따끈한 햄버거가 내앞에 놓여졌다. 전형적인 거대한 사이즈의 미국 햄버거를 여러번 먹어본 나이지만, 듀몽 버거의 햄버거 사이즈엔 또한번 놀라움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상상했던 것 이상의 거대한 규모로 만들어진 햄버거였기 때문이다. 진정 이 사이즈가 인간의 한 끼 식사란 말이던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국은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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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패티에서 풍기는 냄새는 햄버거를 입에 넣기 전부터 엄청난 식욕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설레임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거대한 햄버거의 반을 갈라보았다. 세상에, 햄버거 패티가 마치 무슨 스테이크와 같은 자태를 뽐낸다. 나이프로 폼나게 한조각 스윽 잘라 입에 넣어보았다. 부드러운 육즙과 고기의 씹히는 맛이 어우러져 씹는 질감이 몹시도 만족스러운 햄버거라니~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양대산맥 속에서 자랐고, 불과 몇 년 전부터 수제 버거의 바람이 불어 이태원의 '스모키 살룬'이나 '크라제 버거'의 입맛에 길들어져 살았던 내게 '듀몽 버거'는 햄버거의 '신천지' 와 같은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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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한 햄버거를 받아들곤 이 거대한 걸 어찌 먹냐며 비아냥거리던 나는 이내 LTE급의 속도로 줄어드는 햄버거의 사이즈를 보면서 내가 한 말을 다시 주워담고 싶어졌다. '아무리 사이즈가 거대한 버거라 하더라도 먹을 수는 있다!' 는 걸로.물론 맛만 있다면 말이다.

 

햄버거만으로도 이미 오늘 하루치 열량의 195% 쯤은 먹어치운 듯한데 사이드 디쉬로 함께나오는 감자튀김 혹은 양파튀김은 또 어찌나 제 맛을 내던지. 특히 이 튀김들은 햄버거와 같이 먹을 때 최고의 진가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그저 슬플 뿐. 먹다가 웃다가 투덜대다가 그렇게 햄버거와 튀김 셋트를 가뿐히 해치웠다. 더이상 먹어치울을 뱃속 공간이 없어 '듀몽 버거'의 또다른 힛트작이라는 'Du Mac & Cheese'  는 맛보지 못한 채 그곳을 나와야 했다. 'Du MaC & Cheese' 는 파스타에 베이컨과 체다 치즈, 그뤼에르 치즈를 섞은 메뉴인데 이또한  '듀몽 버거'만의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다음 가실 분들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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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발로 채이는 뉴욕 맨해튼에 잠시 지쳤다면, 한적하게 뉴욕의 예술가들이 사는 곳을 구경하면서 맛있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윌리엄스버그로 가보자. 어쩜 뉴욕과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라 이 '햄버거'와 사랑에 빠져 뉴욕을 떠나기가 아쉬워질런지도!

 

 

Travel Information

  - 주소 : 314 Bedford AVe., Brooklyn

  - 교통 : 지하철 L선 Bedford Ave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 : 718-384-6127

  - 오픈 : 월요일 24시간  화~일요일 11:3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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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삶을 사는 사람의 표정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미소.

그에게서 그 미소가 보였다.

 

 

    ........  Midtown in Manhattan, NewYorkCity,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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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손꼽는 곳, 현대미술관(MoMA)

 

현대미술관 내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던 곳 중 하나.

1층 로비.

이곳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는 야외 정원이 펼쳐지고,

왼쪽으로는 출입구가 있다.

 

매일 가도 새로운 세상에 보이는 이곳...

어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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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트라이베카' 지역은 맨해튼 내에서 가장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중 하나이다. 번잡스러운 관광객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고, 월 스트리트에 근무하는 고액 연봉의 샐러리맨들이 특히 많이 거주하는 관계로 한적하고도 고급스러운 동네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런 트라이베카에서 1990년대부터 그 인기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니, 그곳의 이름은 '트라이베카 그릴(Gribeca Gril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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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스타일의 음식도 맛있을 수 있다? 트라이베카 그릴!

 

전형적인 미국 음식은 맛이 없다고 고개를 젓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나역시 역사와 전통 없는 미국 음식은 무조건 '별로'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한때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맙게도 '트라이베카 그릴'은 내 이런 선입견을 단번에 깨주었다. 뉴요커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찾아간 '트라이베카 그릴' 은 재미있게도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공동 경영에 참여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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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드넓은 레스토랑의 내부 여기저기에서는 로버트 드니로의 아버지가 직접 그린 멋진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과거 커피 창고였던 실내를 개조해 레스토랑으로 꾸몄기 때문에 유난히  '트라이베카 그릴' 은 넓은 실내와 높은 천장을 자랑하는데 이런 실내 공간의 잇점을 살려 레스토랑 내에 걸려있는 여러 미술 작품들은 빈티지스러운 멋을 한껏 뽐내면서  그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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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담당 서버의 설명을 들으면서 식사의 메뉴를 골라보았다. 스캘럽(관자) 요리가 유명하다지만 나는 다음날 스캘럽 요리를 먹을 계획이었으므로 크랩과 연어, 햄버거 요리를 시켜보았다. 기름에 튀겨 느끼하지 않을까 우려했던 크랩은 느끼하지 않게 크랩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연어는 선명한 선홍빛이 도는게 신선도가 꽤 좋아보여서 기대를 하곤 맛을 보았는데 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햄버거 또한 패티의 질이 좋아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디저트로 나온 치즈 케이크는 뉴욕 특유의 치즈 케이크 스타일을 자랑하듯 깊은 맛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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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레스토랑 중앙에 위치한 '바(Bar)'에서 간단한 안주와 함께 와인을 즐기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알고보니  '트라이베카 그릴' 이 유명해진 건 음식도 그렇지만 바에서 구비하고 있는 훌륭한 와인 리스트 때문이었다고! 이미 여러 종류의 식사와 음료를 오더하고 난 뒤 알게된 이 사실이 그저 아쉬울 뿐이었다. 다음번 방문엔 꼭 와인을 메인으로 즐겨주리라. 레스토랑의 또하나 포인트가 있다면 지하의 화장실이다. 화장실로 가기까지 좁고 긴 복도가 이어지는데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한 영화의 포스터가 액자에 모두 걸려 있고, 로버트 드니로의 싸인은 물론 아담 샌들러와 그 외 여러 미국 영화배우들의 싸인까지 볼 수 있어 다른 레스토랑과는 또다른 '화장실을 찾는 재미' 가 있다. 로버트 드니로의 명성 덕분에  '트라이베카 그릴' 에서는 종종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마주치기도 한다니, 이곳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주변을 열심히 두리번거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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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제대로 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음식을 맛보면서 와인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트라이베카 그릴'을 향해 보기를! 레스토랑 내의 여러 멋스러운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훌륭한 퀄리티의 음식와 와인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로버트 드니로의 흔적까지 찾을 수 있다는 건 또하나의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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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formation
  - 상호 : 트라이베카 그릴(Tribeca Grill)
  - 주소 : 375 Greenwich St.
  - 위치 : 지하철 1선 Franklin St.역 하차 도보 5분
  - 전화 : 212-941-3900
  - 오픈 : 월~목요일 11:30~23:00 금요일 11:30~23:30 토요일 05:30~23:30 일요일 11:30~22:00

 

 

 

 

 

 

 

 

미국 서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년 내내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가 있어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그랜드 캐년이나 옐로우 스톤같은 미국의 대표 자연경관들 또한 모두 포진해 있다. 미국 서부의 대표 도시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시애틀은 워싱터 주를 대표하는 도시이다. '커피의 성지'로 워낙 알려져 있지만, 몇 해 전부터는 맛있는 치즈 숍 하나가 미국 내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해 동부의 뉴욕까지 그 지점이 오픈을 했다. 그 치즈 숍의 이름은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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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서 녹는 고소한 치즈,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유명한 미국의 맛집 평가 사이트 '자가트(ZAGAT)'는 미국인들이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맛집 평가의 기준이다. '미슐랭'의 별 갯수가 몇 개인지를 따져 맛집의 기준을 판가름하는 유럽인들에게 '자가트'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을런지 몰라도 미국인들에게는 '절대적'이다. 그런 자가트에서 평점 만점 30점 기준에 25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은 '비쳐스 치즈 (Beecer's Cheese)' 는 방문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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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띈다. 매장 직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마음 편히 둘러볼 수 있도록 적당히 손님을 내버려두는(?) 시크함이 편했고, 높은 천장과 간접 조명은 마음 편히 내부를 둘러볼 수 있게 해주어 오랜 시간 머물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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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는 핸드 메이드 수제 전문 치즈 숍 & 카페이다. 1층은 치즈 숍, 2층은 카페, 지하는 'The Celler' 라는 와인 바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층 치즈 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통유리로 만들어진 '치즈 공장' 이다. 길고도 거대한 통 안에 새하얀 시루떡과 같은 치즈가 있어 이를 만들고 있는 직원들의 손길 하나하나를 직접 볼 수 이어 재미있다. 마치 치즈 공장을 견학온 기분이라고나 할까. 치즈를 만드는 공정 과정 자체를 그대로 공개하는 그 자신감에 왠지 모를 신뢰감이 더해졌다. 그 모습을 보니 치즈의 맛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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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에는 큼지막한 조각을 썰어 둔  샘플 치즈가 있어 바로 맛을 볼 수 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치즈를 먹어보니 깊고 풍부한 우유맛 향이 입안을 감돈다. 씹는 감촉 또한 부드러운 촉촉함이 한가득 느껴져 몹시나 만족스러웠다. 이런 치즈라면 치즈를 싫어하던 사람조차 기분좋게 얼마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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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치즈를 맛본 후, 바로 '이거다' 하는 마음이 들어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파니니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빵 2조각에 치즈를 넣어 프레스로 눌러주는 샌드위치인데 가격은 대략 10달러 정도이다. 가격 대비 양이 적은게 흠이지만, 샌드위치는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의 맛을 그대로 살린 덕분에 꽤나 만족스러웠다.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 외에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에서 또하나 유명한 건 '맥앤치즈 (Mac&Cheese)'이다. 미국 내 최고의 '맥앤치즈'로 인정을 받았다고 하니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에서 맛볼 치즈 요리는 2가지나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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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와 커피'의 식사는 한국에서도 이제 무척이나 흔한 메뉴가 되어버렸지만,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에서 맛본 '샌드위치와 커피' 야말로 제대로 된 치즈의 깊은 맛을 음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치즈 숍, 카페, 와인 바 이렇게 3가지 컨셉으로 꾸며진 '비쳐스 치즈(Beecer's Cheese)'  는 언제 누구와 방문해도 후회없을 선택이 될 듯하다. 신선한 치즈와 함께 즐기는 커피와 와인의 만남은 그런 이유로 2011년 오픈 이후 지금껏 뉴요커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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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formation  

 

  - 주소 : 900 Broadway, New York City, NY  

  - 교통 : 지하철 N, R, 4, 6선 23th St.역  

  - 오픈 : 월~토요일 08:00~20:00 일요일 11:00~20:00  

  - 전화 : 212-466-3340  

  - 홈페이지 : http://www.beechershandmadechee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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